설사부터 잦은 혈변으로 입원할 때까지

설사부터 잦은 혈변으로 입원할 때까지

의료진이 증상이 어떤지 물어보고 담당 의료진과 얘기해보고 다시 연락하겠다며 1차 통화 종료(3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전화 끊고 ‘제발’이라고 수백 번 외친 것 같다) 결국 지금 당장 오면 진료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응급실 도착

의료진이 증상이 어떤지 물어보고 담당 의료진과 얘기해보고 다시 연락하겠다며 1차 통화 종료(3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전화 끊고 ‘제발’이라고 수백 번 외친 것 같다) 결국 지금 당장 오면 진료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응급실 도착

도착하면 바로 진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의료진이 차례로 증상얘기를 하거나..

도착하면 바로 진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의료진이 차례로 증상얘기를 하거나..

결국 응급실 안 소아진료실까지 입성 담당 선생님을 만날 때까지 1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아프기만 하지 않을까.. 나의 회춘은 중간에 엑스레이를 찍고 담당 선생님과 면담한 후 거의 먹지 못하고 있어 입원하기로 결정힘든지 면담중에 피곤해서 자고있는 우현이가 자고있어.. 링거 맞고 울고 그속에서 기력이 없으니 크게 울지도 못하겠어즉시 입원 수속을 밟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병실로 올라간다.장염약을 받아서 먼저 먹이고 소변과 대변검사를 받기 전까지 배가 아프면 똥은 싸지만 대부분 코판이라 대변검사를 2개밖에 제출할 수 없다.입원하기가 너무 힘들다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