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 사면서 사은품 고를 때 파일홀더 받기가 있어서 저렴하니까 클릭해서 받음. 제목은 몇 번 본적이 있는데 이북이나 있으면 읽어볼까 싶어서 주말에 1-5권까지 이북으로 구매했다. 옹~ 그런데 이게 은근 내 취향 저격인데? 내용 전혀 모르고 그냥 사서 읽은 건데 남주가 저 제목과 찰떡임~ 2가지맛이 나는 녀석일세.ㅎㅎ
작가님이 표지를 못그리시나 속 내용물 그림이 훨씬 예쁜 기분이다. 보통은 겉표지만 예쁘고 속내용물이 실망일 때가 많은데 이분은 좀 반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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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일 때의 렌 너무 귀여운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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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관계도~좀 여러가지가 짬뽕된 만화같기도 함. 어디선가 본 설정들인데 잘 조합한? 너는 펫이라던지, 저렇게 남주가 작아졌더 커졌다 이런 만화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여주는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나오는데 말만 평범한 회사원이지 내용 읽다보면 ‘ 이 여주는 마성의 여주인가….’ 싶음.쓰러져 있는 아가 렌을 집에 데려왔는데 처음부터 여주가 마음에 든다고 속으로 생각했고 그래서 돈도 많은 나름 재벌집 손자지만 갈 곳 없다는 핑계로 여주집에 머무름. 남주가 사실 다 가진캐라~ 돈 많지, 천재지, 잘 생겼지 여주 일편단심. 그 이전에는 아예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다고 함. 참, 참고로 여주 28살 남주는 데려온 시점에 18살에서 중간에 생일 맞아 19살. 무려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ㅋㅋㅋㅋ 18살이면 미성년 아닌가. 그리고 양다리 걸치고 있던 애인(이 남자도 능력남에 잘생겼음)이 나 다른 여자 생겼음 그러니 너랑 헤어질거야~하고 발로 차버렸지만 사실은 여주한테 집착하긴 남주 렌만큼이나 집착중임. 게다가 여주는 렌에게 어울리지 않아~평범해 했던 렌의 친구 녀석도(역시 나이차 많이 나는 연하남) 갑자기 ‘나 여주 좋아짐~’ 이러고 있으니 마성의 여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ㅋㅋㅋ 그래서 내용이 현대물이나 모든 상황을 봤을 때 판타지물이라 할 수 있다. 남주가 약 잘못 먹고 어린애가 되었다가 목걸이를 차면 다시 커졌다가 하는 것부터가 판타지지만. 그림체도 예쁘고, 사실 여주도 귀엽긴 함. 남주 렌은 아가렌일 때 너무 귀여움~ 정발로는 6권까지 나왔고 일본에서는 현재 8권까지 나온 모양이다. 잼있어서 이북으로 샀는데 소장하려고 종이책도 주문해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