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머니 룩과 드무아르 룩을 이어오던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미니멀리즘이 올해도 이어질까요?

2025ss 샤넬 컬렉션

아마 많은 분들이 2025s 트렌드를 궁금해하실 텐데요. 희야가 본 2025s/s 컬렉션을 중심으로 5가지 키워드를 설명드릴게요~
사진출처: 핀터레스트 2025S/S 컬렉션
미니멀리즘
2025 S/S에는 클래식한 방식으로 미니멀리즘을 선보인 럭셔리 브랜드가 많아 데일리룩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았고, 올해도 소재와 분위기에서 클래식한 미니멀리즘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구찌, 프라다, 생로랑, 미우미우, 클로이 등 명품 브랜드에서 일관되게 지속되는 깔끔하고 모던한 트렌드가 눈에 띈다. 화이트, 블랙, 베이지, 그레이, 뉴트럴 톤이 트렌드입니다.
2025 SS 런웨이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스타일링 중 가장 눈에 띄는 컬러는 클래식의 대명사 컬러인 그레이였다. 너무 많은 수트와 셋업을 선보인 탓인지 그레이빛이 도는 다양한 컬러가 보였다. 봄이라 조용하네요.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사진
성별 중립
2025년 패션 트렌드 중 주목받을 두 번째 키워드는 젠더 뉴트럴이다. 성별에 관계없이 개개인의 개성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성별의 경계가 없는 다양한 룩은 젠더 뉴트럴이라는 키워드 아래 사랑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2025 SS 컬렉션에는 모카무스 컬러의 스포츠웨어와 애슬레저 룩이 많이 등장합니다.
2024FW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라운 컬러가 가을, 겨울 전용 컬러라고 생각하셨을 텐데요, 2025년 핵심 컬러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모카 브라운입니다. 모카무스(Mocha Mousse)라는 펜톤 컬러가 주목받고 있으며, 막스마라 등의 브랜드에서도 이를 다양한 컬러와 조합해 선보이고 있다. 봄에 사랑받는 초콜릿 컬러라 세련된 무드를 이끌어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스웨이드 아이템은 사실 세탁이 어려워서 작년에 트렌디한 아우터로 스웨이드가 많이 선택됐는데 이건 데일리로 입기에는 안맞을 줄 알았는데 FW에서만 사랑받는 스웨이드가 왜 나오나요? 2025년에도 올시즌 스웨이드, 모카무스 컬러 트렌드와 함께? 스웨이드 소재는 사용하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에 더욱 트렌디한 소재로 나올 것 같습니다.
미우미우 디올 역시 브라운과 화사한 컬러들이 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다소 볼드한 컬러들의 조합이 예뻐보이네요.
레이어드 룩
또한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하고 깔끔한 룩 시리즈와는 달리 화려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이는 이들도 있는데 올 봄에는 레이어드 룩이 빠질 수 없는 트렌드다.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갖추면서도 다양한 새로운 것들과 매치하려는 노력도 놓치지 않는 2025s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2025 패션 트렌드에서 달라진 점은 레이어드형이지만 가을, 겨울만큼 무겁지 않고 가벼운 소재와 시스루 벨트, 액세서리 포인트가 많다는 점이다.
페미닌룩 + 보헤미안룩
언제나 그랬듯, 매년 봄에는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띄고, 그에 따라 여성스러운 룩도 많이 눈에 띕니다. 2025 패션 컬렉션에 선보인 플라워 패턴은 더 큰 꽃과 디지털 프린팅, 과감한 컬러가 특징이다. 올해 트렌드에 맞춰 어떤 것이 가장 많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데일리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페미닌한 스타일링은 물론, 볼드하고 롱한 스타일도 다양하게 보이고 있어요 어깨를 강조한 스커트 슬릿과 대담한 디자인.
보헤미안룩 프렌지 디테일과 란제리룩, 블링블링 소재, 시크한 버건디 컬러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보는 재미가 있었던 2025 SS 트렌드 컬렉션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2025 패션 트렌드, 잘 이해하셨나요? 우리 이웃님들도 희야가 정리한 핀터레스트 컬렉션 사진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이해하시고, 2025년 유행 패션도 미리 알고, 조금 더 나아진 패션 감각으로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